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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두환, 엄청난 사건의 주역...책임 막중하나 사망 안타까워"

"조문은 인간으로서의 도리"

  • 기사입력 : 2021년11월23일 11:25
  • 최종수정 : 2021년11월23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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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에 대해 "많은 국민적 비난을 받았던 엄청난 사건의 주역으로 그 점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다만 인간적으로는 돌아가신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19 kilroy023@newspim.com

그는 "어떻든 안타까운 일"이라며 "한국사의 한 싫든 좋은 많은 여러가지 논란을 보였던 분이고 한국사의 한 장면을 기록했던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 지도부 조문 계획에 대해선 "다른 분들이 의견은 아직 들어보지 못 했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조문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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