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월가 추천 최소 100% 상승할 가치주 3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8일 오후 8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17일(현지시간) 성장주 가운데 12개월 목표주가 기준 최소 두배 이상의 상승 여력이 전망된 3종목을 소개했다. 

◆ 모더나(나스닥: MRNA)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뉴스핌]

월가 분석기관 최소 1곳 이상이 2배 이상 갈 것이라고 보는 첫번째 기업은 모더나(MRNA)다. 2020년 초 부터 주가가 1100% 가까이 폭등했으나 월가의 최고 목표주가는 490달러로 112% 추가 상승을 전망한 셈이다.

모더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친숙한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모더나의 mRNA-1273 백신은 미국 임상 실험에서 94%의 효능이 입증됐다. 앞으로 사회가 코로나19에 어떻게 적응할 지 명확하진 않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수십억명이 추가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아야 한다면 모더나는 반복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다만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사라질 경우 모더나의 매출이 급감할 위험도 존재한다.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개발과 새로운 백신 개발사의 출현, 1000억달러에 달하는 무거운 시가총액도 부담이 될 수 있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모더나에 대한 월가의 평균 투자의견은 '보유'(Hold)다. 최근 3개월 14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6명이 '매수', 5명이 '보유', 3명이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의 평균은 298.17달러로 약 23%의 상승 가능성이 전망됐다.

◆ 펜 내셔널 게이밍(나스닥: PENN)

중국 마카오 소재 MGM코타이 호텔에 있는 한 슬롯머신. 해당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2018.02.13. [사진=로이터 뉴스핌]

스포츠 베팅 업체 펜 내셔널 게이밍(PENN)은 지난해 초 이후 128% 급등했다. 17일 종가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54.96달러다. 월가가 제시하는 12개월 최고 목표가는 130달러다. 136%의 급등 가능성을 전망했다.

펜 내셔널 게이밍은 지난해 바스툴스포츠의 지분 36%를 인수했다. 시장은 이 거래를 펜 내셔널이 전통 카지노 운영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온라인 베팅 및 게임 분야로 확고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스포츠 베팅 시장이 수년내 19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있다.

스포츠 베팅과 아이게이밍이 회사의 빠른 성장과 수익성을 견인할 주력 사업임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지만, 팬데믹 기간 회사가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지리적 위치 때문이다. 펜 내셔널의 게임 시설은 주요 관광 중심지로부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마카오나 라스베이거스를 겨냥한 경우처럼 실적 격차이 심하지 않았다.

다만 펜 내서녈 게이밍이 아이게이밍 산업에 뒤늦게 뛰어들었다는 점은 부담이다. 스포츠 베팅 뿐 아니라 온라인 카지노 베팅, 포커 베팅, 온라인 비디오 게임 등을 포괄하는 아이게이밍(iGaming)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펜 내셔널은 바스툴스포츠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면서 아이게이밍 시장 진입이 더뎠다. MGM리조트는 지난 8월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아이게이밍 시장에서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드래프트킹스(나스닥: DKNG)와 플러터엔터테인먼트(OTC: PDYPF)도 스포츠 베팅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틀리풀은 월가 전문가가 제시한 130달러의 목표 주가는 12개월 내 도달하기 어려울 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 니오(뉴욕증권거래소: NIO)

니오 차량 [사진=업체 홈페이지]

전기차 기업 니오(NIO)는 지난해 1월 이후 주가가 무려 961% 폭등했다. 현재 주가는 40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는데, 월가가 제시한 목표주가의 최고값은 87달러로 약 104%의 상승 가능성이 반영됐다.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으로 전기차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니오는 특히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2035년까지 중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절반 가량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 등 대체 연료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2년간 니오의 분기 차량 인도량은 3배 급증했다. 2019년 4분기 8224대에서 2021년 3분기 2만4439대로 뛰었다. 니오는 해마다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차를 출시하는데, 지난해 출시한 EC6 크로스오버 SUV가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부터 니오는 차별화된 배터리 구독 서비스인 서비스형 배터리 '바스(BassS: Battery as a Service)를 진행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기차 가격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배터리 비용을 구매가에서 제외하는 것인데, 고객이 배터리를 매월 따로 구독하게 하는 사업 모델을 통해 전기차 가격 진입 장벽을 낮췄다.

전세계 공급망 이슈는 지켜봐야할 사안이다. 니오를 포함한 자동차 업체들은 반도체 칩 부족으로 생산 및 확장 기회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니오는 연간 15만대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공급망 문제로 현실화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니오는 월가의 '강력 매수' 종목이다. 최근 3개월 8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7명이 '매수', 1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평균은 57.13달러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