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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8% 배당에 50% 상승 여력' 미 증시 3개 알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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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3일 오전 05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10월 인플레이션이 연율 기준 6.2% 폭등, 31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뉴욕증시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고물가가 추세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크게 무게가 실린 한편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관측이 날로 고조되는 양상이다.

투자은행(IB) 업계가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과 주가 향방에 대해 잿빛 전망을 쏟아내면서 투자 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에도 8% 선의 배당 수익률과 50%에 달하는 주가 상승 잠재력을 지닌 종목이라면 안심하고 베팅할 수 있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이 같은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3개 알짜 종목을 추천했다.

먼저, 석유 업체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EPD)다. 국제 유가 상승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 탄력을 받는 가운데 월가의 IB 업계의 평균 목표주가는 EPD의 주가가 42% 급등하는 시나리오를 예고했다.

알트리아 그룹 [사진=로이터 뉴스핌]

뿐만 아니라 업체의 배당 수익률은 약 8%에 달한다. 2021년까지 22년 연속 배당 인상을 실시했고, 내년에도 인상이 확실시된다.

EPD는 미드스트림에 전문성을 가진 석유 업체로, 약 5만마일에 달하는 송유관 사업과 14억 큐빅피트 규모의 천연가스, 19건의 가스 처리 설비를 확보한 공룡 기업이다.

국제 유가가 약 8년래 최고치로 뛴 데 따라 수익성에 청신호가 켜진 데다 바이든 행정부의 1조달러 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역시 EPD에 호재라는 분석이다.

두 번째 알짜 종목은 미국 거대 통신 업체 AT&T(T)다. 월가가 예상하는 향후 12개월 사이 업체의 주가 상승 여력은 47%에 이른다.

이보다 매력적인 대목은 8.3%에 달하는 배당 수익률이다. 워너미디어의 스핀오프에 따라 2022년 배당 수익률이 5% 내외로 떨어질 여지가 높지만 이 역시 쏠쏠하다는 평가다.

월가는 AT&T의 가장 커다란 수익성 및 주가 상승 촉매제로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DISCA)의 병합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워너미디어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의 새로운 미디어 그룹이 급성장하는 스트리밍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와 함께 워너미디어 디스커버리가 연간 최소 30억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담배 업체 알트리아 그룹(MO)이 고배당과 강력한 주가 상승 잠재력을 겸비한 종목으로 꼽혔다.

월가는 앞으로 12개월 사이 알트리아 그룹의 주가가 50% 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체의 배당 수익률은 약 8%로 집계됐다.

기존의 담배 비즈니스 이외에 캐나다의 카나비스 업체 크로노스 그룹(CRON)에 18억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데 따른 매출 상승 효과가 작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의 주요 주정부가 연이어 의료 및 엔터테인먼트용 카나비스를 합법화하는 추세가 알트리아 그룹에 커다란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월가는 내다보고 있다.

모틀리 풀은 알트리아 그룹의 장기 보유를 통해 자산을 확대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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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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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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