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8일 14개 시험지구 259개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서 교통경찰 등 2177명과 순찰차 688대를 배치해 수험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교통경찰·지역경찰·기동대·모범운전자 등 가용인원 2177명과 순찰차·싸이카·행정차량 등 장비 688대를 수험생 이동로·시험장 주변에 배치해 교통혼잡을 관리했다.

경찰은 이날 수험생 수송 176건, 수험표 전달 7건, 시험장 주변 소음관리와 주정차 관리 8건 등 수험생에게 191건의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오전 8시쯤 오산에서는 교육청 사거리에서 수험생이 고사장 이동중 차량정체로 인해 수송을 요청해 경찰은 교통싸이카로 해당 수험생을 태워 약 3km를 태워 입실시켰다.
오전 7시 27분쯤 시흥시 정왕IC에서도 수험생 부모가 길을 잘못 들어 도움 요청해 교통싸이카로 고사장까지 약 5km를 태워 입실을 도와줬다.
의왕시 내손동에서는 오전 8시 29분쯤 수험생이 신분증을 지참하지 못해 그의 부모가 내손지구대 방문, 긴급하게 시험장까지 수송해 수험생에게 신분증을 전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험 종료 시간대인 오후 5시 45분까지 수험생들이 소음 등으로 문제를 푸는 데 방해를 받지 않도록 교통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