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소방서 소속 이은윤 소방교가 17일 '2021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소방교는 2015년 4월 소방에 입문 한후 투철한 사명으로 직무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그는 비대면 방식의 자율 안전관리를 위해 충북에서 처음으로 QR코드가 적힌 소방안전 현황표를 만들어 건물 관계인들에게 배부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1만여 세트를 원거리 마을에 보급했다.
이 소방교는 화재 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약 780여 개의 대상물과 4447개 동을 관리·지도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은윤 소방교는 "도민 안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