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맘스터치가 위탁 운영 모델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응원하는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맘스터치는 '맘스터치' 및 '맘스치킨' 위탁 운영 매장의 예비 점주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초기 10개 매장 오픈이 목표다.
맘스터치는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가맹본부에서 기존 가맹점 매출, 지역 상권, 인구 수 등을 철저히 분석한 내부 점포개발 시스템에 따라 전략적으로 발굴한 매장을 선 임대하고 해당 매장의 위탁 운영을 맡을 점주를 공개 모집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본사는 매장 오픈에 필요한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 임차 보증금 등 초기 창업 비용의 약 70%를 무이자로 지원하고 해당 점주는 39개월간의 위탁기간 동안 매장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으로 초기 지원받은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를 매달 상환하는 시스템이다. 초기 3개월은 상환을 유예해주고, 위탁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초기 지원받은 임차 보증금만 내면 본인 의사에 따라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45세의 창업희망자로 1인 창업자를 비롯해 부부 및 가족 등 2인의 창업자도 가능하다. 예비 점주로 선발되면 맘스터치 혹은 맘스치킨 브랜드 매장의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10개점 정도의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향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자본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위탁 운영 모델을 통해 가맹본부와 예비 창업자 간의 상생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