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現국제여객터미널부지와 新터미널배후부지에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12일 시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 친수시설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는 예창섭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종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現국제터미널 부지 105,600㎡, 新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71,500㎡로 新터미널 ~ 現터미널 간 보행연결로 L=1.0㎞(약 10,590㎡)에 해양교육, 예술,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항만친수시설을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現터미널부지에는 전시, 체험‧홍보관을 조성하고 新터미널 배후부지에는 테마정원, 행사광장 등을 설치해 두 공간 연결을 통해 친수시설 간 연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개발사업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를 통해 과업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요청할 예정이다.
예창섭 부시장은 "본 사업이 서부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공감과 지원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서 2018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립 시부터 現터미널 부지를 친수공간으로 변경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했다. 그 결과 2020년 12월 고시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됐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