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에서 가족 간, 학교, 유치원 원생 간 접촉으로 1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6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에 거주하는 주민 13명(원주 1757번~1769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주 1757번, 1758번, 1759번 환자는 지난 5일 확진된 가족 관계인 원주 174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10대와 10대 미만인 원주 1765번, 1766번, 1767번 환자 또한 원주 1747번 환자가 재학중인 학교와 인근 유치원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 1760번 환자는 지난 5일 확진된 원주 1743번 확진자와, 원주 1761번 환자는 전날 확진된 가족 관계인 원주 1760번 확진자와 접척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 1762번, 1763번, 1764번, 1768번, 1769번 환자는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경로 파악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등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