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각종 체육행사를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삼척시체육회 주최로 오는 6일~28일까지 삼척복합체육공원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22개 종목 2860명이 참가하는 2021년 생태도시배 종목별 체육대회가 열린다.

또 오는 10일~14일까지 강원도체육회 주최인 강원도통합체육대회가 삼척시를 비롯해 14개 시군에서 열린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등부와 대학부를 제외하고 일반부 대회만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시군별 과열 경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채점제 운영을 폐지하고 종목별 개인시상제로 전환했다. 삼척시는 이 대회에 일반부 31개 종목 중 26개 종목 413명을 출전시킨다.
이외에도 삼척시체육회 주최하고 대한축협회 주관으로 오는 20일~28일까지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구장 외 보조구장 2개소에서 전국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열리며 중등부 64개팀 30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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