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진북동 도토리골 재해예방사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전주시는 2억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도토리골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석축과 우수관로 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도토리골을 둘러싼 임야에서 내려오는 우수와 토사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수관과 집수정 등을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무너졌던 석축도 안전하게 설치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복동, 풍남동 승암마을, 진북동 도토리골, 남노송동, 동완산동 등에서 새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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