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올해 식품접객업소 시설의 위생과 종업원의 서비스 향상을 통한 안전한 외식 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 67개소를 지정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교동 27개소, 남양동 17개소, 성내동 7개소, 정라동 5개소, 도계읍과 근덕면 각 4개소, 원덕읍 2개소, 신기면 1개소이다. 이 중 59개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지정됐으며 8개소는 올해 신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50L 종량제 봉투 월 10매 지원 ▲상하수도 요금 20만 원 한도 내에서 30% 감면 ▲각종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받는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 67개소의 상호명과 위치 등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위생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이 활기를 찾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