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충북자치연수원' 제천 이전과 관련해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에 서울 성동구 소재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 작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부지의 74%가 보상을 마친 상태인 만큼 내년 상반기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충북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은 민선7기 충북지사와 제천시장 공약사업이다.
제천시 신백동 일원에 건립되는 자치연수원은 연면적 7739㎡에 교육시설, 대강당, 식당, 체육시설을 갖춘다.
사업비는 523억원이 소요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자치연수원은 매년 1만 여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시설이다"며 "기존 연수원과 달리 시내 중심권에 입지하는 만큼 동부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