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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아 놀자" 대전서 이틀새 8000명 과학체험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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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기몰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이틀째인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는 과학을 체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장사진을 이뤘다. 휴일임에도 '참여형 축제' 의미 그대로 학생과 시민들이 잇따르면서 체험전시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아래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타이탄 로봇체험, DR 로봇랜드 체험관, 사이언스 방탈출, 사이언스 매직쇼 등 로봇과 관련된 첨단 과학 시스템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인기를 받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4일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이 사이언스 매직쇼 2부에 특별 출연했다. 관람객들은 색다른 과학쇼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2021.10.24 gyun507@newspim.com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줌(ZOOM) 링크에서 진행한 대전영재페스티벌은 경진대회답게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영재대회는 전날에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가 잘 몰랐던 과학의 기상천외한 퀴즈를 맞혀보는 생생한 버라이어트 경쟁에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했다.

특히 타이탄 로봇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체험장을 누비며 관람객들에게 말을 걸고 춤을 추고 노래하는 엔터테인먼트 로봇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로봇쇼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날 타이탄 로봇과 함께한 학생들은 "로봇이 상상했던 것보다 덩치가 2m가 넘게 크고 발걸음 소리도 웅장해 가까이 다가올 때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신기했다. 2021.10.24 gyun507@newspim.com

타이탄 로봇과 함께한 학생들은 "로봇이 상상했던 것보다 덩치가 2m가 넘게 크고 발걸음 소리도 웅장해 가까이 다가올 때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신기했다"며 "덩치 큰 로봇을 갖고 싶다"고 웃었다.

이날 오후에는 특별 출연한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과 함께 사이언스 매직쇼 2부가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알 박사 매직쇼를 통해 기압의 벨루누이양력실험, 란돌트반응(시계반응), 수소폭발, 질소대폭발 등 색다른 과학쇼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 이틀째인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와 엑스포과학공원에는 과학의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한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이 이어지며 장사진을 이뤘다. 2021.10.24 gyun507@newspim.com

사이언스 축제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AI, 메타버스, 코딩과 미래과학 전시 체험관 앞에는 색다른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기도 했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교육은 변화를 견디는 근육을 만들어 준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과학 교육의 좋은 계기를 만든다"며 "과학축제는 대전이 주는 축복과도 같은 기회"라고 말했다.

축제 주관한 대전마케팅공사는 첫날 3800명이 방문 한데 이어 이날에는 4187명이 사이언스 축제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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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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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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