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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테슬라 실적 '먹구름 걷혔다'...순익 2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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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8일 오후 3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에서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종목명: TSLA)의 3분기 실적을 놓고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견조한 매출 증가세와 판매가격 인상 조처가 공급망 차질에 따른 비용 상승 여파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 한편 중국 사업을 둘러싼 우려는 걷힌 것으로 판단됐다.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테슬라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애널리스트들과 컨퍼런스콜을 가질 에정이다.

조사회사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따르면 3분기 주당순이익(일회성 항목 제외)은 1.54달러로 전년동기 0.76달러 대비 2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액은 137억달러로 전년 동기 88억달러에서 55.7% 증가가 관측됐다.

앞서 테슬라의 일론 머크스 최고경영자(CEO)가 부품 부족 등 공급망 차질 문제를 호소한 만큼 관련 사안이 실적에 줄 충격에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월가의 전문가들은 공급망 차질발 실적 충격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 모습이다. 골드만삭스의 마크 딜레이니 분석가는 "3분기 강력한 차량 출하 건수와 판매가격 인상 덕분에 반도체 부족·운임 상승·원자재 가격 상승 등 공급망 문제에서 비롯된 추가 비용의 상쇄는 물론 그 이상을 달성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최대 걱정거리로 거론된 중국 실적 우려 역시 해소됐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올해 첫 수개월 동안 테슬라의 중국 판매는 감소했는데 현지 당국이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니오(NIO) 등 중국 경쟁 업체가 부상한 것이 이유가 됐다.

웨드부시의 댄 이브스 분석가는 "올해 초 테슬라의 중국 판매량은 둔화했는데 9월에는 '강력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먹구름이 걷혔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판매량 증가는 친환경 관련 수요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테슬라의 차량 판매 대수는 5만6006대(대중국 수출 3853대 포함)다. 회사가 상하이에서 생산을 개시한 약 2년 전 이래 최다로 집계됐다.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관련 소식에도 이목이 모일 전망이다. 사이버트럭은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가 내후년까지 양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부품 부족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일정이 미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연초 이후 19.5% 올라 미국 주가지수 S&P500의 상승률 19%와 비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들어서는 30.9% 올라 S&P500의 3.3% 상승을 크게 앞선다. 작년 테슬라는 한 해 동안 743%를 폭등한 바 있다.

투자 정보매체 팁랭크스가 집계한 테슬라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중립'이다. 26명 가운데 12명이 매수, 7명이 중립, 7명이 매도 의견을 냈다. 이들의 평균 목표가는 699.81달러로 현재가 843.03달러 대비 17%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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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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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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