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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MS·구글 등 美 주요 기술주 50일 이평선 돌파..."매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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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5일 오후 3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예상을 웃돈 대형은행의 실적에 금융주의 주가가 올랐으며, 대만 TSMC(종목명:TSM)의 기대 이상의 매출 발표에 반도체주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가 5월 20일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주식 전문 온라인 매체 인베스터스비지니스데일리(IBD)가 마이크로소프트 등 차트상 매수 지점에 근접했다고 판단되는 기술주 6곳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14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2.17% 오른 302.7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이 평균을 웃돈 가운데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이평선)을 뚫고 올라가며 장을 마감했다. 주간 차트상으로도 하락 추세선을 뚫고 올라왔다.

IBD가 사용하는 보조지표인 상대강도선(RSL:Relative Strength Line,S&P500 대비 해당 종목의 성과 비교)도 사상 최고치 근방에 머물며 S&P500지수 대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할 가능성을 신호하고 있다고 IBD는 분석했다. 

마켓스미스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주요 저항선을 뚫은 후 주가가 다시 급등하기 전 좁은 가격 구간에서 횡보하는 '플랫 베이스(flat base)' 패턴에서 적정 매수 포인트는 305.94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 차트, 자료=나스닥, IBD]

▲구글(GOOGL)

구글 주가는 이날 2.6% 오른 2823.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회사의 주가는 50일 이평선을 탈환하며 단기 추세선도 상향 돌파했다. 이날 거래량도 평균을 웃돈 가운데, 구글의 RSL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S&P 대비 아웃퍼폼할 가능성을 신호했다. IBD에 따르면 플랫 베이스 패턴에서 적정 매수 포인트는 2925.17달러다.

▲서비스나우(NOW)

나우의 주가는 2.1% 급등한 653.03달러를 기록, 짧은 추세선을 깨고 50일선 근방에 거래되고 있다. IBD에 따르면 적정 매수 포인트는 681.20달러지만, 그에 앞서 670.59달러에 형성된 저항선을 돌파해야 한다.

▲엔비디아(NVDA)

엔비디아 주가는 3.85% 급등한 217.46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8일 50일 이평선에 형성된 저항선에 부딪혀 떨어진 이후 주가가 다시 50일 이평선 위로 올라섰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하락 추세선도 돌파했다. IBD에 따르면 플랫 베이스 패턴상 적정 매수 포인트는 230.53달러다. 경쟁사인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13일 50일 이평선도 돌파하며 공식 매수 포인트에 근접하자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고 IBD는 분석했다.  

▲스노우플레이크(SNOW)

스노우 주가는 1.3% 오른 332.1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스노우의 주가는 10개월 동안 형성된 컵 앤 핸들 패턴상 진입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손잡이 부분인 328.16포인트도 돌파했다. 거래량은 평균 이하였으나 앞서 13일 거래량이 수주 만에 최다로 터진 뒤여서 그렇다고 IBD는 설명했다.

▲프리포트 맥모란(FCX)

프리포트 맥모란의 주가는 3.7% 뛴 37.13달러로 장을 마쳤다. IBD에 따르면, 지난 4거래일간 거래량이 평균을 웃돈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수준이었다. 13일 주가가 50일 이평선과 200일 이평선을 연달아 돌파한 데 이어 11일 기록한 장중 고점인 36.57달러도 상향 돌파했는데, IBD는 이 지점에서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구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FCX의 주가도 상승했는데, IBD는 오는 21일 회사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IBD는 14일 나스닥 지수가 21일 이평선과 지난 주 고점을 돌파한 데 이어 50일 이평선에 바짝 다가섰으며,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도 21일 이평선을 돌파한 데 이어 50일 이평선 위로 올라섰다는데 주목했다. 

또 이날 나스닥의 거래량이 늘었는데, 이로 볼 때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며 랠리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지난 한 주 주로 성장주가 선전한 가운데, 에너지와 금융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인 걸로 분석됐다. 일부 광산 및 금속 관련 종목들도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어 투자자들이 해당 섹터 종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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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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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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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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