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충북 충주에서 중학생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충북도와 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충주의 4개 중학교에서 학생 12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됐다.

이날 확진된 7명의 중학생과 교직원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A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A군의 확진으로 전날 진행된 그가 재학중인 학교 학생과 교직원 620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통해 8명의 감염이 확인 됐기 때문이다.
이 학교는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나머지 중학생 5명은 확진 학생과 같은 학원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여러학교에서 발생한 만큼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높다고 보고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오까지 충주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주 누적 확진자는 955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