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노인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 여가 공간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음성군에 따르면 군내 노인 인구는 지난 9월 말 기준 2만 562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22.3%에 달한다.

군은 2019년도 말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뒤 노인 인구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음성군은 노령화로 인한 군민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여가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음성읍 읍내리 675번지 일원에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125억원(국도비 58억원 포함)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축 연면적 2938㎡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설계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는 오는 11월말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전천후게이트볼장 10개소, 그라운드골프장 4개소, 파크골프장 1개소(생극)를 운영하고 있다.
대소 태생리 일원에 지난 7월 전천후게이트볼장을 개장했다.
또 감곡생활체육공원 내 야외 게이트볼장도 총 사업비 9억 3400만원을 투입해 전천후게이트볼장으로 조성한다.
금왕읍 오선리(2만㎡)에 18홀, 맹동면 동성리(1만 2천700㎡)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내년 준공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