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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3일 새벽 비 그치고 아침은 '쌀쌀'

  • 기사입력 : 2021년10월12일 20:26
  • 최종수정 : 2021년10월12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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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가을 장마가 이어지던 대구와 경북권은 13일 새벽에 비가 그치면서 대체로 흐리지만 모처럼 가을 하늘을 볼 수 있겠다.

13일 새벽까지 대구와 경북의 예상 강수량은 경북동해안은 5~10mm, 대구와 경상권, 울릉도·독도는 5mm내외로 관측됐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감 말리는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마을. 괴시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동해안 대표적 전통마을이다. 2021.10.12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권은 이날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내외를 보이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주요지역 아침기온은 대구가 17도, 경북 안동은 15도, 포항 19도, 울릉·독도는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24도, 안동 23도, 포항 23도, 울릉·독도는 20도로 관측됐다.

동해남부남쪽해상은 13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에는 12일 오후 5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표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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