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일단 넣고 보자"…화천대유 사태에도 SK뷰테라스 무순위 경쟁률 343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7가구 미계약 물량에 4만명 접수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경기 성남시 판교대장지구에서 지난달 분양된 도시형생활주택 '판교 SK뷰 테라스'가 무순위 청약에서 343.4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판교 SK뷰 테라스 조감도. [자료=SK에코플랜트] 유명환 기자 = 2021.09.17 ymh7536@newspim.com

8일 판교 SK뷰 테라스에 따르면 지난 6∼7일 진행된 이 단지의 미계약 물량 117가구에 대해 무순위 추가 입주자를 접수, 4만164명이 신청해 평균 3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청약 부적격자로 판정된 경우 청약을 재접수 받는 것이다. 아파트의 경우 공급 물량의 5배까지 예비 당첨자를 선정해 미계약 물량이 나오면 이들에게 계약 기회를 주는 구조다.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규제 공동주택는 사업자가 임의대로 방식을 정할 수 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다. 이날 당첨자가 발표된다. 정부는 지난 5월 28일부터 아파트 무순위 청약의 신청 자격을 해당 주택 건설지역(시·군)의 무주택 가구 구성원(만 19세 이상)으로 규제했다. 판교 SK뷰 테라스는 거주지역·청약통장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접수가 가능했다.

지난달 분양 당시 이 단지는 292가구 모집에 9만2491건이 접수돼 평균 31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본청약 당첨자의 미계약 물량은 전체 물량의 117가구(40%)에 달했다.

해당 단지의 시행사는 최근 정치권에서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으로 10억3610만∼13억510만원에 달했고 중도금 대출이 불가했다. 화천대유는 중도금 대출을 중개할 계획이었지만 금융권의 대출제한 조치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ymh753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