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022년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될 '충북도 산림바이오센터' 운영 준비단을 꾸리고 5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운영준비단은 옥천군 이원면 묘목로에 위치한 옛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를 새 단장해 사무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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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산림바이오센터 조감도. [사진=충북도] 2021.10.04 baek3413@newspim.com |
충북도 공무원 2명과 옥천군 공무원 1명 등 총 3명이 배치돼 근무한다.
산림바이오센터 출범전까지 조례 제정, 개발목표 종자 확보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수행한다.
산림바이오센터는 2019년부터 옥천군 이원면 건진·윤정리 일원에 200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에 있다.
본관(연면적 1838㎡. 지상3층․지하1층)과 농가· 기업지원실(연면적 722㎡. 지상2층), 시험재배․생산단지 10만7517㎡로 구성된다.
센터 본관에는 종자품질검사실, 식물조직배양실, 전자현미경실 등 7개 연구실이 배치되고 종자발아시험기 등 시험연구장비 133종 188대를 도입해 산림생명 신종자 연구개발과 농가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농가·기업지원실에는 상담실, 회의실, 전산실, 농가와 바이오 기업지원실이 설치된다.
시험재배․생산단지에는 스마트온실(6446㎡), 연구관리동(2998㎡), 야외생육시설(4972㎡), 노지재배장(7만1939㎡)이 조성돼 개발된 새로운 품종의 묘목을 대량 생산하여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도 관계자는 "산림바이오센터를 통해 미래 충북 바이오경제시대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 창출과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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