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오는 23일 미혼남녀 만남 주선 '광양솔로엔딩' 행사를 개최한고 1일 밝혔다.
미혼 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 만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대일 매칭 토크와 목공예 체험클래스, 광양 바로 알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시에 주소지 및 근무지를 둔 28~39세의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또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를 전자우편이나 시청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이번 행사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미혼남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상반기 비대면 만남 행사서는 미혼남녀 24명이 참가해 7쌍의 커플 매칭이 이뤄졌고, 지난 5월에는 광양시 결혼장려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첫 두 쌍의 공식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가 있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