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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추석 연휴 맞아 유저들에 '이벤트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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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시리즈' 이벤트 단행
넷마블·카겜 등 주력 게임에 업데이트 무게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국내 게임사들이 추석 대목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하며 '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리마스터'는 오는 23일까지 추석 맞이 '만월의 보물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특정 시간에 열리는 만월의 보물섬에 입장해 보물을 찾으며 다른 서버의 이용자를 만날 수 있다. 보물을 발굴하면 엘릭서 등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기란 마을의 이벤트 NPC '보름'을 통해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로 '드래곤의 고급 다이아몬드(각인)' '퓨어 엘릭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송편, 달토끼, 절구…추석 콘셉트 잡고 유저 공략

'리니지M'에서는 이벤트 던전 '풍요로운 토끼 왕국'이 열린다. 60레벨 이상의 이용자는 오는 29일까지 매일 2시간 동안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회복돼 다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토끼 왕국 탈환' 퀘스트를 완료해 '토끼의 증표(이벤트)'를 획득할 수 있다. 증표를 통해 '축복 부여 주문서(각인)' '드래곤의 성수(이벤트)'등 다양한 아이템 제작이 가능하다.

'리니지2M'은 이벤트 던전 2종을 오픈한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운디네의 사원'에서는 다량의 경험치와 일부 유료 장신구 및 티셔츠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달토끼 마을'에서는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이벤트 신탁을 수행하고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마을에서 '절구 달토끼 동상'과 대화하면 각종 버프를 받고 게임 내 던전의 몬스터 사냥을 통해 '달의 조각'을 얻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매일 2차례 모든 이용자에게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넷마블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2의 나라'는 오는 29일까지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버프 효과가 있는 송편, 떡 아이템을 포함해 '이 세계의 달맞이 모자 상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론칭 100일을 기념해 다음 달 13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100일의 우다닥 모자 상자' 등을 증정한다.

'세븐나이츠2'는 오는 24일까지 지도를 소모하거나 4인·8인 파티 레이드를 즐기면 송편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획득한 송편으로 '전설+무기 선택권' '루비 1000개' '문스톤 300개' '봉인된 장신구 선택권' 등 인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다음 달 25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영상 조회수가 1만건을 돌파하면 성정석(게임재화) 1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이벤트 기간따라 전략적 플레이…최대 다음 달까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은 다음 달 6일까지 '한가위 특별 던전'을 업데이트한다. 이곳에서는 한정 아이템 '달빛 송편'을 비롯해 '골드' '각인 도장 조각'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 '복토끼'를 처치할 경우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모두에게 일주일간 출석 일 수에 따라 '달빛 송편'을 비롯한 아이템을 선물하고 '전투력 성장 지원 미션'을 진행한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제2회 누구나 마스터즈 : 즐거운추석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우 선물 세트' '무선 청소기' '건강 식품' 등 푸짐한 한가위 경품을 선물한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명절 기간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캐릭터 티켓 10장' '보석 500개(재화)'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월드 플리퍼'는 17일부터 이틀간 '추석 연휴 선물' 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 기간 로그인을 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성도석 1500' 아이템을 지급한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오는 31일까지 '2021 한가위 상자 2개'와 '프로미스나인 신곡 음원'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5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치킨 파티 체크인'을 통해 이벤트 기간 내 7일을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갤럭시 메신저 세트(영구제)'와 '치킨메달 5개'를 지급한다. 27일까지는 매일 스쿼드로 클래식 모드 1회 플레이 시 치킨 매달 1개, 기간 내 누적으로10회 플레이 시 치킨 메달 4개를 지급하는 '함께하면 더 풍성한 치킨 파티'도 준비했다. 미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달토끼 아이템을 '달토끼 테두리(영구제)' '2021 한가위 상자' '치킨 메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달토끼 교환 이벤트'도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테라'에서는 다음 달 13일까지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를 최고 레벨인 70 레벨로 성장시킬 수 있는 '70 레벨 점핑권' 및 '특수 이벤트 퀘스트 의뢰서'를 지급한다. 퀘스트 완수 시 희귀 파트너, 특수기동대 의상, 레드 드래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전투시 다양한 버프를 주는 음식 아이템과 특별한 칭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가을 축제도 개최된다. 리카노르 평야에서 '풍요의 축제'가, 후키안 보호 구역에서는 '후카피카 축제'가 열리며 참가하는 이용자에게는 경험치, 골드를 비롯한 다양한 버프 아이템과 '2021 가을 축제 토큰'을 지급한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에서는 다음 달 13일까지 한가위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접속일에 따라 최대 '발크스의 조언(+100)' '그믐달 맞춤형 지원 상자' '봉인된 생활의 서'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시즌 레벨업 보상, 각종 핫타임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freshwa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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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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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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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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