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박형배 전 행정안전부 청사시설기획관이 17일 제50대 전북 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형배 부시장은 이날 공식적인 취임식 없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등 주요 시설들을 찾아 방역 일선에서 분투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 전주형 뉴딜, 국가 관광거점도시 등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행정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이다"며 "사람, 생태, 문화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주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전주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취임소감과 포부를 말했다.
박형배 부시장은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시설기획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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