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LPGA] '국대 출신' 이예원·장하나 선두, 박주영·김효주·박민지 추격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추천선수' 이예원(18·KB금융그룹)과 장하나(30·BC카드)가 공동선두, 1타차 3위엔 'KLPGA 13년차' 박주영(31·동부건설)이 차지했다.

이예원은 10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3연속 버디 포함 버디 5개를 하는 등 5타를 줄였다.

국가대표 출신 이예원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R에서 깜짝 공동선두를 차지했다. [사진= KLPGA]

1,2라운드 합계 6언더파 71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장하나와 함께 박주영에 1타차 선두를 차지했다. 박주영은 4연속 버디 포함 버디 총 7개와 보기2개를 했다.

이예원은 최근 9월1일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후 이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좋은 기록을 냈다. 2016년 국가상비군에 이어 2018년 국가대표 출신이다. '제12회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제17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제18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프로 데뷔 이후 첫출전한 정규 대회서 선두를 차지한 이예원은 "선두인줄 몰랐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나도) 놀랐다. 페어웨이만 지키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이쪽으로 많이 가서 좀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에 2부와 3부 투어에서 벌써 세 번 우승을 했다. 이게 제 자신한테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매 시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예원은 비거리 향상을 위해 지난해보다 체중을 6~7kg 늘렸다. 거리가 단점이던 그는 이를통해 비거리를 220정도로 늘렸다. 페어웨이 적중률과 정확한 숏아이언이 장점이다.

장하나 역시 공동선두를 차지해,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이날 3타를 줄인 장하나는 막판 18번(파5)홀 버디로 공동선두 대열에 합류했다. '슬로우 스타터'인 장하나는 올 6월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KLPGA 통산 14승을 이뤘다. 또한 직전대회인 E1 채리티 오픈에서 KLPGA 투어(정규투어+드림투어)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장하나는 "전반에 보기도 많았고 버디도 많았는데, 이 코스에서 보기 3개는 무난한 편이라 생각한다. 물론 보기를 기록했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빨리 잊어버린 게 주효했다. 만족하는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특히 퍼트가 좋았고 아이언 좋았다. 그 둘이 잘 이어지면서 버디 찬스를 살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박주영은 1타차 3위(5언더파)를 했다. 올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박주영은 이후 롯데오픈(6월)에서 4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7월)에서 8위를 했다,

첫날 선두를 한 김효주는 막판 3연속 버디로 1타를 줄여 이정민, 홍지원 등과 공동4위(4언더파)에 포진했다.

잘 나가던 서연정은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7위(3언더파)를 했다.

둘쩃날 공동8위를 기록한 박민지. [사진= KLPGA]

'시즌6승자'인 박민지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1언더파로 최혜진, 임진희와 함께 공동8위에 위치했다.

공동11위(이븐파)엔 김해림, 유해란, 박현경, 정윤지, 오지현, 전인지, 김소이가 기록했다.

공동11위와 선두와의 격차는 6타차에 불과에 남은 라운드에서의 숨가쁜 순위경쟁을 예고했다.

1,2라운드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공동18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주말에 이 코스는 정말 누구든지 '와장창' 칠 수 있는 코스다. 오늘까지 오버파로 쳤으면 전체적으로 좀 이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을 것이다. 내일은 KO 시킬 수 있는 샷감에 퍼트가 떨어져 주면 우승 찬스가 된다"라고 했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이 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4차례나 준우승을 한 바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박예지는 공동18위, 안나린과 배소현은 공동24위(2오버파), 이가영과 조아연, 현세린, 이소미, 박채윤은 공동26위(3오버파)를 기록했다.

컷오프는 9오버파였다. 전예성, 김우정, 아마추어 이정현과 방신실, 김새로미 등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