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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거절했다고 같은 국적 지인 흉기로 살해한 외국인

  • 기사입력 : 2021년09월09일 15:05
  • 최종수정 : 2021년09월09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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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자신의 부탁을 거절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28)씨를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저녁 9시30분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길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같은 국적의 B(20)씨가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단원경찰서는 자신의 부탁을 거절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28)씨를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2021.09.09 1141world@newspim.com

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안산 자택에서 경찰에게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전자제품을 옮기는 일을 도와달라고 했는데 거절해서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으며 "조사가 끝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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