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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재개방 수혜주' 11종목...최대 70%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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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7일 오후 4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럽의 경제 활동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매수할 이른바 '재개방 수혜주' 종목들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 중 11개 종목은 향후 12개월 동안 최소 30%, 최대 70%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기대됐다.

6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패트릭 크루젯이 이끄는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공개한 투자 보고서에서 "유럽의 경제 재개방은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가 추적한 재개방 카테고리에서 경제 활동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비해 평균적으로 불과 7%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8월 29일까지 한 주 동안 섹터별 트렌드와 재개방 활동에 주목하며 영국에선 호텔 숙박업계의 주요 지표 중 하나인 RevPAR(이용 가능한 객실당 매출)이 최근 몇 주 동안 2019년 수준을 웃돌고 있는 한편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남부 지역에선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국내 레저 수요가 강화된 것과 달리 해외여행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장거리 여행과 출장 수요, 영국의 통행량이 정체 상태를 보이는 바람에 유럽연합(EU)의 전반적인 항공 통행량 회복 속도는 미국과 중국에 뒤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BP [사진=로이터 뉴스핌]

골드만삭스가 이번에 제시한 '재개방 수혜주' 목록은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제 재개방 환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에는 ▲거대 석유회사 BP(BP)가 1위로 뽑혔다. BP는 골드만삭스의 '매수 확신' 목록에 올라 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BP의 주가가 향후 12개월 동안 무려 70% 급등할 잠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 뒤를 이어 ▲스위스 명품 시계 업체 스와치 그룹(UHR)이 59% ▲영국 저가 항공사 이지젯(EZJ)이 51% ▲영국의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롤스로이스(RR)가 41%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항 운영업체 취리히공항(Flughafen Zuerich, FHZ)도 38%의 상승 잠재력이 예상되며 골드만삭스의 '매수 확신' 목록에 올랐다. ▲프랑스 석유회사 토탈에너지(TTE)가 37% 오를 것으로 기대되며 그 뒤를 따랐다.

▲스위스 명품 그룹 리치몬트(CFR)와 ▲스페인 보안업체 프로세거 캐시(Prosegur Cash, CASH)는 앞으로 12개월간 3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사업에 주력하는 기업들 가운데 경제 재개방 이후 좋은 성과를 낼 종목 중에는 ▲스페인 인프라 그룹 ACS(ACS)와 ▲프랑스 부동산 업체 유니베일-로담코-웨스트필드(Unibail-Rodamco-Westfield, URW)가 36%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 소매업체 WH스미스(SMWH)도 34%의 상승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로 꼽혔다.

이지젯 여객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골드만삭스의 자크 판들 애널리스트는 이에 앞서 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는 백신 접종을 한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이 시장이 주가에 이미 반영한 것보다 강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영국과 유럽의 데이터는 대체로 고무적이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앞으로 몇 주 내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변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를 기본 궤도에서 탈선시키기보다는 앞으로 몇 개 분기에 걸쳐 재개방 시기를 흔드는 쪽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팬데믹 이전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이는 섹터와 앞으로 추가 상승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되는 종목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것으로 골드만삭스는 전망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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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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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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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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