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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가속하는 핀테크 경쟁...월가가 예상하는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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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핀테크사들의 경쟁이 한층 가열된 모양새다. 지난해 자체 플랫폼을 통한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전자결제 업체 페이팔(나스닥: PYPL)은 최근 주식 거래 플랫폼 도입의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

2일(현지시간) 미 CNBC는 모두가 같은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면서도, 승자독식 상황은 아니라며 핀테크 대장주 4종목 ▲페이팔(PYPL)▲스퀘어(SQ)▲로빈후드(HOOD)▲소피(SOFI)를 비교 분석했다.

페이팔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9.03 jihyeonmin@newspim.com

CNBC에 따르면 월가로부터 만장일치 '매수' 추천을 받은 종목은 올해 6월 상장한 소피(SOFI)다. 소피의 종목 커버를 시작한 애널리스트가 3명에 불과하지만 모두 '매수' 의견을 냈다. 이들은 소피의 주가가 향후 12개월 86%에 달하는 랠리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소피는 2011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학자금 대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설립됐다. 현재는 주식과 암호화폐 거래, 개인 모기지 대출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확장했다. 트위터 전 최고운영책임자이자 골드만삭스의 전무이사를 지냈던 앤서니 노토가 CEO직을 맡았다.

로젠블랫 증권은 "소피는 챌린저뱅크로써 기존 은행에 비해 강력한 비용 이점을 갖고 있고 이는 향후 5~10년 동안 극적인 탈중개화로 이어져 상당한 수익과 시장가치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챌린저뱅크는 소매금융과 중소기업 금융시장을 주 타깃으로 하고 대형은행에 대항하는 소규모 신생 은행 그룹을 뜻한다.

학자금 대출이 기본적으로 고객과의 장기적인 거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소피 주식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투자금이 오래 머물러 있기 때문에 고객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이점이 있다.

두번째로 높은 '매수' 추천 비율을 받은 종목은 페이팔(PYPL)이다. 페이팔을 커버하는 월가 애널리스트의 87%가 '매수' 의견을 냈다. 12개월 목표 주가까지 16%의 상승 가능성이 반영됐다. 연초 이후 주가는 22.3% 올랐다.

페이팔은 미국 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식 거래 중개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비트코인 거래를 허용한 페이팔은 미국 무료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성장한 것을 보고 이번에는 주식 거래 사업으로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페이팔은 중개업 베테랑인 리치 헤이건을 고용했다고 전했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헤이건은 앨리 인베스트 출신으로 현재 페이팔의 비공개 사업인 '인베스트 앳 페이팔'(Invest at PayPal)의 최고경영자(CEO)직을 맡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페이팔의 주식 거래 사업 진출 움직임이 로빈후드 주식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2분기 기준 페이팔의 글로벌 활성 고객 계정은 3억7100만개에 달하는데, 페이팔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주식거래 사업을 중요한 동인으로 보고 있다고 울프리서치가 내다봤다.

다만 가맹점 결제와 투자는 꽤 멀리 떨어져있는 범위라며 개인간(P2P) 송금 결제 기업 벤모를 자회사로 둔 페이팔이 주식거래 사업을 시작할 때 극복해야 할 심리적 장애물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로빈후드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7.19 jihyeonmin@newspim.com

로빈후드(HOOD)는 월가의 50% 전문가가 '매수' 의견을 낸 종목으로 매수 추천 비중이 4개 종목 가운데 가장 낮았다. 기업공개(IPO) 이후 17.3% 상승했고, 월가가 제시한 12개월 목표 주가까지 24.8%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로빈후드는 주문흐름결제(PFOF) 관련 규제 가능성을 포함해 사업 모델에 많은 위험을 갖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지난 31일 게리 켄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와 인터뷰에서 PFOF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PFOF 관행에 이해의 충돌이 따른다고 지적했다.

PFOF는 수수료가 무료인 로빈후드의 주 수익원이지만 금융산업 규제 당국과 메인스트리트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와 별도로 로빈후드의 거래 수익이 암호화폐 거래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데,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가격 하락을 촉발해 로빈후드 경쟁력을 해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통의 증권 거래사들의 추격 가능성도 항상 뒤따른다. 컨설팅업체 CG42의 휴 탤렌츠 수석 파트너는 "7~8개월 전까지만해도 로빈후드가 전통 중개업체들에게 무슨 짓을 한 건가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이제 이야기는 뒤바뀌었다"며 "전통 증권 거래사들은 로빈후드가 한 모든 혁신을 가져와 모방했다"며 로빈후드 고객들의 이동 포인트가 되고있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기준 두번째인 스퀘어(SQ)의 매수 추천 비율은 64%다. 연초 이후 23.3% 주가가 상승했고 월가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주가가 16%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위터 잭 도시가 이끄는 스퀘어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BNPL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스퀘어는 호주의 후불결제(BNPL)업체 '애프터페이'를 290억달러에 인수했는데 해당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전통적인 할부 결제를 기피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것인데 스퀘어는 BNPL 사업이 핵심 판매자 사업을 위한 강력한 성장 도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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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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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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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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