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2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15명으로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98명, 퇴원 9486명, 사망 3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5명, 김해시 5명, 함안군 4명, 거창군 4명, 고성군 3명, 진주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5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 조사 중 3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5명(경남 10198~10200, 10205, 10206번)이다.
4명(경남 10198~10200, 10205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직장동료, 가족·지인 각 1명이다.
명(경남 10206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는 5명(경남 10207~10211번)이다. 2명(경남 10207, 10208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 모두 가족이다. 2명(경남 10209, 10210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1명(경남 10211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함안 확진자는 4명(경남 10215~10218번)이다. 3명(경남 10215~10217번)은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로 2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직장동료이다. 이로써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1명(경남 10218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거창 확진자 4명(경남 10201~10204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같은 가족이고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고성 확진자 3명(경남 10212~10214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지인 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진주 확진자 1명(경남 10197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도는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조치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를 6일 0시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한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