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화천군 화천읍 A고교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인근 고교까지 확산되면서 학교 내 감염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30일 화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A고교 인근 B고교 학생 1명(화천 81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A고교에 대해 내달 10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재학생 등 동거가족 모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B고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구축하고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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