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13명, 28일 오전 5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만1267명으로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구 1명, 동구 1명, 영도구 1명, 부산진구 10명, 동래구 5명, 남구 9명, 북구 4명, 해운대구 2명, 사하구 7명, 금정구 2명, 강서구 2명, 연제구 6명, 수영구 7명, 사상구 3명, 기장군 2명, 기타 1명이다.
63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입국 1명, 접촉자 41명, 감염원 조사 중 21명이다.
접촉자 41명은 가족접촉자 18명, 지인 9명, 동료 9명이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 수는 목욕장 1명, 음식점 1명, 의료기관 1명, 체육시설 2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소재 목욕장에서 이날 이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금정구 목욕장 연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6명, 접촉자 9명 등 모두 16명이다.
부산진구 주점에서 이날 종사자 1명,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종사자 11명, 방문자 6명, 접촉자 3명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123명, 퇴원 9996명. 사망 1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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