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 8일까지 2022년도 마늘분야 보조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변화하는 마늘산업 분야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내년도 택배용 마늘포장박스, 마늘 멀칭필름(생분해·액상), 마늘 전업농 육성(대농·소농 마늘농기계), 토양개량제, 토양 객토 지원 등 신규 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고 있다.
5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는 이번 수요조사 사업 중 '마늘 전업농 육성 지원'은 마늘 생산 기계화로 전업농 육성을 통해 마늘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노동력 절감 및 폐비닐 수거 등 농작업 환경개선을 통한 일손 절감을 위해 생분해필름 뿐만 아니라 액상멀칭필름까지 신규로 지원예정이다.
내년도 마늘분야 보조사업 신청 희망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통해 수요조사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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