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에 수변도로와 단양생태체육공원을 잇는 남한강 어우름길이 조성된다.
단양군은 지난 2월 착공한 남한강 어우름길 조성 사업이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양읍 시가지 수변도로와 생태체육공원 사이를 막고 있던 (구)단양국궁장 터를 정비해 두 곳을 잇는 연결로와 교량을 가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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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어우름길 조감도. [사진=단양군] 2021.08.22 baek3413@newspim.com |
또 전망데크(A=50㎡), 주차장(A=1201㎡)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단양국궁장 일원에는 단양강을 조망하며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사계절 정원, 한마음마당, 포토존 등이 들어선다.
남한강 어우름길은 올해 5월 개통된 단양호 달맞이길과 연계해 단양 도심 강변을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로 수변관광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남한강 어우름길이 개통되면 도심 교통불편 해소와 수변관광 활성화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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