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리뉴얼 마친′ 신세계 강남, 구찌·에르메스 등 명품 라인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층 리뉴얼 마치고 1·2층 사이 '메자닌' 공간 처음 선보여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신세계 강남점이 새로운 공간의 혁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0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친 강남점은 1층에 국내 최대 규모 럭셔리 화장품과 잡화 매장을 열면서 최고의 명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 패션, 잡화, 화장품, 주얼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찌만 7개, 샤넬 6개, 에르메스 4개, 루이비통은 3개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강남점 메자닌 니치 향수존 [사진=신세계백화점] 2021.08.20 shj1004@newspim.com

신세계 강남점은 업계 처음으로 본관 1층과 2층 사이 중층 개념의 '메자닌(Mezzanine)' 공간도 오픈했다. 메자닌이란 층과 층 사이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주로 1·2층 사이에 있는 테라스나 발코니 같은 라운지를 의미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약 475평(1568㎡)의 이 메자닌 공간에 백화점 업계 최초의 부르고뉴 와인숍과 프랑스 프리미엄 세라믹 브랜드 '아스테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 럭셔리 향수와 스킨케어 매장 등을 소개한다.

건축 설계도 남다르다. 워싱턴 베조스 혁신센터, JW 메리어트 호텔의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등을 진행한 미국의 '올슨 쿤딕(Olsen Kundig Architecture)'과 파크하얏트·인터컨티넨탈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의 인테리어 전문 설계사인 영국의 'GA그룹(The GA group)' 등이 참여했다.

이번 메자닌 층 인테리어는 1992년 개봉한 프랑스 명화 '연인(L'amant)'에서 영감을 얻어 1930년대 프랑스 근대 건축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부르고뉴 와인 전문 매장 '버건디&(BURGUNDY&)'을 연다. 프랑스 명품 세라믹인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atte)'도 만날 수 있다. 아쿠아 디 파로마, 불리1803, 메종 프란시스 커정 등 프리미엄 향수와 뽀아레, 스위스퍼펙션 등 프리미엄 스킨 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킨케어룸도 마련했다.

국내 최초로 샤넬의 프리미엄 화장품과 스킨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로 샤넬은 업계 최초로 한 층에 일반 뷰티와 프리미엄까지 2개의 매장이 공존하게 됐다다. 디올 부티크 매장에서는 화장품과 함께 패션 상품까지 담아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 콘텐츠를 선사한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이 성공적인 리뉴얼을 통해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