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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승진

▲특수교육원 원장 이옥순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주 ▲국제교육원 기획운영부장 박미희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장 임영택 ▲청주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백승운

 ◇유치원장․초등학교장 승진

▲청주 단재초 김수운 ▲청주 내수초 김진순 ▲청주 사직초 조승환 ▲충주 동량초 김현도 ▲충주 연수초 박미애 ▲충주 앙성초 조대형 ▲제천 화당초 강성권 ▲옥천 청성초 박희경 ▲영동 상촌초 박정애 ▲영동 이수초 이장건 ▲진천 학성초 심미경 ▲괴산증평 동인초 신윤식 ▲괴산증평 장연초 정금숙 ▲괴산증평 칠성초 황은숙 ▲ 음성 능산초 박미경 ▲음성 생극초 조창연 ▲단양 단양유 김정희

◇초등학교장 전보

▲청주 봉정초 김덕여 ▲청주 서촌초 김선숙 ▲청주 운천초 김순남 ▲청주 석교초 김희열 ▲청주 비상초 박순권 ▲청주 한벌초 백선주 ▲청주 갈원초 윤명숙 ▲청주 복대초 이정자 ▲청주 산남초 장시옥 ▲청주 옥산초 정충선 ▲청주 남성초 최임복 ▲청주 용담초 허홍무 ▲충주 노은초 권혁화 ▲충주 충주대림초 조성미 ▲제천 제천중앙초 신윤숙 ▲제천 의림초 권기준 ▲옥천 군서초 김욱현 ▲영동 부용초 김영미 ▲영동 추풍령초 장미현 ▲진천 문상초 오병미 ▲진천 초평초 최연호 ▲음성 소이초 이경세 ▲음성 용천초 이득희

◇초등학교 공모교장

▲음성 맹동초 김재성

◇유치원장․초등학교장 중임․전보

▲청주 덕벌초 김현순 ▲청주 행정초 박정원 ▲청주 낭성초 박현숙 ▲청주 진흥초 오희은 ▲청주 주성초 이은미 ▲청주 교동초 장시은 ▲청주 풍광초 채민자 ▲충주 단월초 한대현 ▲제천 백운초 김기봉 ▲영동 황간초 문병칠 ▲청주 덕성유 이양순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 전직․중임․승진

▲청주 직지초 최용희 ▲청주 청주소로초 김긍수 ▲음성 평곡초 남정호

 ◇교육전문직원ㆍ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정년퇴직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구본학 ▲특수교육원 원장 신사호 ▲청주 교동초 김현숙 ▲청주 석교초 윤병구 ▲ 청주 산남초 이상애 ▲청주 비상초 정광규 ▲충주 동량초 김신아 ▲충주 충주대림초 지태환 ▲제천 제천중앙초 박광남 ▲제천 의림초 음용란 ▲음성 능산초 유정희 ▲단양 단양유 오세화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청주 갈원초 신관호 ▲청주 용담초 허영강 ▲괴산증평 장연초 신정호

◇유치원․초등 교(원)감 승진

▲청주교육지원청 노연호 ▲청주교육지원청 성경자 ▲청주교육지원청 이민숙 ▲청주교육지원청 이은광 ▲청주교육지원청 이종희 ▲충주교육지원청 김경진 ▲충주교육지원청 최현미 ▲영동교육지원청 김영민 ▲영동교육지원청 김은주 ▲영동교육지원청 정병영 ▲음성교육지원청 안중열 ▲음성교육지원청 이진영 ▲음성교육지원청 정의석 ▲음성교육지원청 정현주 ▲진천교육지원청(유) 전경숙

◇초등학교 교감 전보

▲청주교육지원청 김명기 ▲청주교육지원청 김승래 ▲충주교육지원청 김명희 ▲충주교육지원청 안종숙 ▲충주교육지원청 정구준 ▲보은교육지원청 김경옥 ▲보은교육지원청 이주철 ▲옥천교육지원청 하종진 ▲진천교육지원청 원지연 ▲음성교육지원청 임경준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 교감․영양교사 전직

▲청주교육지원청 김미희 ▲청주교육지원청 홍승표 ▲청주교육지원청 김정숙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장학(교육연구)사]

▲기획국 정책기획과 이승준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오병호 ▲교육국 학교혁신과 박종화 ▲교육국 학교혁신과 전은숙 ▲교육국 교원인사과 송은경 ▲청주교육지원청 김종룡 ▲보은교육지원청 이희정 ▲옥천교육지원청 권혜숙 ▲진천교육지원청 정상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임형준

◇교육전문직원 신규 【교사 ⇒ 장학(교육연구)사】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윤혜정 ▲자연과학교육원 임현숙 ▲청주교육지원청 노미란 ▲충주교육지원청 류현숙 ▲제천교육지원청 김은중 ▲옥천교육지원청 김성한

 ◇교육전문직원(장학사) 파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박종민

 ◇초등학교 교감 명예퇴직

▲청주 용암초 김미자 ▲충주 엄정초 권인숙

◇초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청주 석교초 한금택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교육문화원 원장 윤인중 ▲국제교육원 원장 오영록 ▲ 공보관 서종덕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 노영임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김종렬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장 신병학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오남진

 ◇중등학교 교장 승진

▲ 보은여고 김태곤 ▲ 송학중 박종우 ▲ 서전중 양승훈 ▲ 양청고 오근수 ▲ 삼성중 오기석 ▲ 충일중 이정수 ▲ 오창중 인신환 ▲ 이월중 임항규 ▲ 진천여중 전병민 ▲ 주덕중 전오성 ▲ 충주공고 최진근 ▲ 무극중 유재호 ▲ 의림여중 이평호

◇중등학교 교장 전직【장학(교육연구)관 ⇒ 교장】

▲ 주성고 정구영 ▲ 괴산중 신정안 ▲ 음성여중 홍석중

◇ 중등학교 교장 전보

▲ 산남중 구윤모 ▲ 금천고 김명철 ▲ 청주남중 김수희 ▲ 연풍중 김원겸 ▲ 수곡중 김정희 ▲ 용암중 류규현 ▲ 각리중 박대우 ▲ 옥천여중 박정애 ▲ 송절중 박정윤 ▲ 괴산고 신명수 ▲ 봉명고 신배식 ▲ 현도중 연정흠 ▲ 청주중앙여고 이광복 ▲ 청주하이텍고 이봉식 ▲ 복대중 이은자 ▲ 상당고 이장성 ▲ 원봉중 이재인 ▲ 괴산북중 지성훈 ▲ 노은중 최재승 ▲ 옥산중 홍영준

◇중등학교 교장 중임․전보

▲ 청주중앙여중 김종순 ▲ 문의중 신완식 ▲ 증평중 연정호 ▲ 청주동중 윤인숙 ▲ 경덕중 이은진 ▲ 서경중 장경환 ▲ 오송중 전연화

◇중등학교 공모교장

▲ 충북에너지고 정문재

◇중등학교 교장․교육전문직원 퇴직 (정년퇴직)

▲ 노은중 김효연 ▲ 현도중 문종훈 ▲ 청주중앙여고 민병하 ▲ 청주하이텍고 박기주 ▲ 복대중 안희철 ▲ 수곡중 이학래 ▲ 용암중 조동기 ▲ 각리중 지운영 ▲ 주성고 진영필 ▲ 원봉중 차상운 ▲ 옥산중 하재주

◇중등학교 교장 퇴직 (의원면직)

▲ 상당고 이상배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음성교육지원청 김제호 ▲ 음성교육지원청 김진권 ▲ 음성교육지원청 마낙금 ▲ 청주교육지원청 민효숙 ▲ 청주교육지원청 박상익 ▲ 청주교육지원청 박태무 ▲ 청주교육지원청 백일균 ▲ 청주교육지원청 신동일 ▲ 청주교육지원청 안수원 ▲ 음성교육지원청 이규태 ▲ 청주교육지원청 이득중 ▲ 청주교육지원청 이윤미 ▲ 진천교육지원청 정혜숙 ▲ 충주교육지원청 조영자 ▲ 청주교육지원청 천정희 ▲ 진천교육지원청 하관수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강석범 ▲ 청주교육지원청 김규성 ▲ 제천교육지원청 김성태 ▲ 충주교육지원청 엄기찬 ▲ 제천교육지원청 유혜순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감사관 김태완 ▲ 기획국 노사협력과 서경원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이정희 ▲ 교육국 학교혁신과 고명자 ▲ 교육국 미래인재과 김민정 ▲ 교육국 학교자치과 오무영 ▲ 교육국 교원인사과 안광성 ▲ 국제교육원 이재경 ▲ 교육연구정보원 김민정 ▲ 중원교육문화원 박재성 ▲ 특수교육원 권은숙 ▲ 청주교육지원청 나상호 ▲ 청주교육지원청 최윤희 ▲ 제천교육지원청 김진식 ▲ 진천교육지원청 임수미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정훈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승현 ▲ 단양교육지원청 임훈

◇신규 교육전문직원 [교원 ⇒ 교육전문직원]

▲ 충주교육지원청 김미순 ▲ 영동교육지원청 김수미 ▲ 제천교육지원청 박선정 ▲ 제천교육지원청 서현원 ▲ 보은교육지원청 이한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임창성 ▲ 영동교육지원청 김인구

◇중등 사립교원 교육전문직원 특별채용

▲ 행정국 시설과 장만수

◇ 중등 교감 국립 전출․전입

▲ 충북대학교 전출 강준길 ▲ 충북대학교 전입 정관숙(청주교육지원청 전보)

◇중등학교 교감 퇴직(정년퇴직)

▲ 현도중 박창봉 ▲ 대금고 최운욱

◇중등학교 교감 퇴직(명예퇴직)

▲ 제천덕산중 류오현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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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왜 인디애나로 갔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미국 첫 반도체 생산기지로 기존 반도체 클러스터인 애리조나·텍사스가 아닌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을 택한 데는 안정적인 전력·용수와 탄탄한 제조업 인프라, 퍼듀대를 중심으로 한 연구·인재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성장하며 축적한 산업 인프라에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을 한곳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인디애나주가 약 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대규모 인센티브와 인프라 지원을 제시하면서 최종 선택을 이끌어냈다. 28일 SK하이닉스와 미국 정부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생산기지 유치를 위해 약 2년에 걸쳐 공을 들였다. 미국 반도체 산업이 애리조나와 텍사스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웨스트라피엣 낙점은 이례적인 선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반도체 후발주자 인디애나…2년 유치전 끝 최종 낙점인디애나는 그동안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생산지역으로 꼽히던 곳은 아니다.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은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인디애나는 반도체 산업에서는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SK하이닉스도 처음부터 인디애나를 투자지로 낙점한 것은 아니다. 미국 내 첨단 패키징 생산거점 구축 구상이 처음 공개된 것은 2022년 7월이다. 당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화상 면담을 갖고 미국에 2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150억달러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 등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후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여러 지역을 놓고 생산기지 입지를 검토했다. 인디애나는 치열한 유치 경쟁을 거쳐 최종 4개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남았고 약 2년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투자지로 선정됐다. 나머지 후보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멍 치앙 전 퍼듀대 총장은 당시 유치 경쟁을 '2년에 걸친 토너먼트'에 비유하기도 했다. 여러 지역을 상대로 후보지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디애나가 결국 SK하이닉스의 미국 첫 생산기지를 따낸 것이다. ◆ 첫째는 전력·용수…제조업 기반이 반도체 경쟁력으로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인디애나가 경쟁 지역을 제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가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착공식에서 '왜 인디애나인가'라는 질문에 충분한 전력과 용수를 첫 번째 이유로 제시했다.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특성상 입지 선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갖췄다는 의미다. 이 같은 인프라는 인디애나가 오랜 기간 제조업 중심지로 성장하면서 축적됐다. 인디애나는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이번 착공식에서도 미국에서 제조업 일자리가 가장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기존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축된 전력·용수와 산업 인프라가 오히려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기반으로 작용한 셈이다. 다만 전력과 용수만으로 인디애나의 선택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한 결정적인 카드는 웨스트라피엣에 자리 잡은 퍼듀대였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승부 가른 퍼듀대…생산·R&D·인력양성 한곳에전력과 용수가 반도체 공장을 가동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었다면 퍼듀대의 연구·인재 경쟁력과 인디애나주의 적극적인 지원은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할 수 있었던 카드였다. 실제 SK하이닉스 공장이 들어서는 곳은 퍼듀대와 인접한 '퍼듀 리서치파크'다. 생산시설과 대학 연구시설을 가까이 두고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입지다. SK하이닉스도 2024년 4월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퍼듀대가 보유한 반도체 분야 전문 연구진과 인재 공급망, 지역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웨스트라피엣을 선택한 주요 이유로 꼽았다. 퍼듀대는 이번 착공식에서 스스로를 '미국의 반도체 대학(America's semiconductor university)'이라고 표현하며 인재 경쟁력을 강조했다. 퍼듀대 측은 현재 미국에서 학사·석사·박사 엔지니어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퍼듀대 버크나노기술센터 등과 첨단 패키징과 이종집적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퍼듀대와 아이비테크 커뮤니티칼리지와는 교육 프로그램과 학제간 교육과정을 마련해 현지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생산과 R&D, 인력 양성을 한 지역에서 연결하는 구조다.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 총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을 발전시키는 것뿐 아니라 인디애나 경제의 성장과 다변화를 돕는 것도 대학의 역할"이라며 "교수진에게 연구 기회를, 졸업생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오늘날 대학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성공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할 것"이라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구축하는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 2년 유치전 쐐기 박은 지원책…州·대학도 총력전 여기에 인디애나주는 세제 혜택부터 인프라와 인력 양성까지 묶은 대규모 지원책을 제시하며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번 착공식에서 충분한 전력과 용수에 이어 주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인디애나를 선택한 이유로 제시했다. 인디애나주는 최대 5억5470만달러의 세금 환급을 비롯해 최대 8000만달러의 조건부 성과연계 지원, 각각 최대 300만달러의 교육훈련 및 제조준비 지원, 4500만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시했다. 퍼듀대와 퍼듀연구재단도 부지 할인 등을 포함해 약 6000만달러 상당을 지원했다. 인디애나가 최종 투자지로 결정된 이후에는 미국 연방정부도 가세했다. 미 상무부는 반도체지원법(CHIPS Act)에 따라 최대 4억5800만달러의 직접 보조금과 최대 5억달러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산업계와 대학, 지방·주·연방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의 협력과 리더십이 필요했다"며 "이 모든 요소를 한데 모으는 것이 한 주를 다른 주와 차별화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SK하이닉스와 퍼듀대는 미국의 기술적 미래를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파급효과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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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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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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