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 하대동 한 아파트에 불을 내고 도주한 남성이 사건 발생 5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현주건물 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 30분께 진주 하대동 소재 아파트 12층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 여자 친구 B씨의 집을 찾아가지만 만나주지 않자 아파트 현관문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달 30일 양산 자신의 집 인근 강변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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