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LH 신혼희망타운 9일부터 평택고덕서 첫 입주...총 891가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분양 596가구·행복주택 295가구
법정기준 2배 규모 종합보육센터 조성...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마련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희망타운 최초로 평택고덕 A-7블록에서 입주가 9일부터 시작된다고 5일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에 최적화된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2018년 7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평택고덕 A-7블록 신혼희망타운 [자료=LH]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같은 주택동에 혼합된 구조로 행복주택은 최대 6년간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해 신혼부부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한다.

정부는 2025년까지 분양주택 10만가구와 임대주택 5만가구 등 총 15만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할 예정이다. LH는 이 중 14만가구를 담당해 올해 6월까지 2만가구에 대해 입주자모집을 마쳤다.

평택고덕 A-7블록은 공공분양 596가구와 행복주택 295가구 등 총 891가구로 구성됐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화방안이 적용됐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5분 거리에는 종덕초등학교가 있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아이들 보행에 안전을 더하고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생태연못 등 자연친화적 커뮤니티 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주거동 지하에 계절창고를 설치하거나 자녀 성장에 따라 침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용적 평면 구성을 갖췄다.

단지 중앙에는 법정기준 약 2배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 나눔터·다함께 돌봄센터 등 종합보육센터를 조성했고 ▲실내놀이터 ▲비가와도 놀이터 ▲숲속 놀이터 ▲촉촉 놀이터 총 4가지 테마의 놀이공간도 갖췄다.

신혼희망타운은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한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와 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공분양은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자격별 소득기준은 다르다. 행복주택은 3인가구 기준 월평균소득 100% 이하·총자산 2억92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달부터 12월까지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에 공공분양 3401가구와 행복주택 1148가구를 포함해 총 454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은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서비스 등 공공주택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육아환경을 조성했다"며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은만큼 목표 물량의 신속한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