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내달 30일까지 지역 532개 농가를 대상으로 홍고추 수매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수매 계획량은 1450t이다.
임실 홍실 고추는 지난 10여 년간 군을 대표해 전국적인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브랜드다.

지난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성을 강화하며 완판을 이뤘다. 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잡초매트, 키토산을 신규로 지원하고 있다.
또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가 국내 최고의 가공 설비를 통한 차별화된 제품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의 올해 고추 판매는 이달 중순께부터 직영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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