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델타변이 공포에 美 백신 접종률 재상승..성인 접종률 70% 지각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에서 델타 변이 유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백악관 코로나19 데이터국장인 사이러스 샤파 박사는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미국 성인의 비율이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샤피 박사는 지난 주 하루 평균 접종자가 44만1천명을 기록하며 지난 한달 동안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 "더 많은 백신 접종을 위해 노력하자"고 주장했다.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도 지난 한주가 6월 이후 백신 접종에서 가장 강력한 시기였다고 밝혔다. 

WP는 1회 이상 성인 접종률 70% 돌파는 새로운 이정표이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목표로 삼았던 7월 4일보다는 한달 늦었다고 전했다.

미국의 성인 백신 접종률은 지난달부터 60% 안팎에 머물며 정체 현상을 보였다. 바이든 정부의 대대적인 접종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백신에 대한 불신과 친 트럼프·공화당 지지세력을 중심으로 한 접종 거부자들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의 고등학생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하지만 최근 델타 변이 유행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미접종자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접종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달 30알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신규 감염자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8월 동안 미국에서 하루 신규 감염자가 14만명에서 3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는 전례없는 코로나19 감염 증가를 다뤄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년전과 달리 우리는 생명을 구하고, 우리 경제를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할 능력이 있다"면서 "우리가 미 전역의 이런 케이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는 할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