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21번 확진자'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45명 중 41명이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왔다.
울진군은 전날 양성판정을 받은 '울진21번확진자' A씨의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45명 중 4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나머지 4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26일 오전 중에 검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부산시 기장군을 다녀오면서 부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군은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되자 확진자 발생 정보를 공개하고 A씨의 방문지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
또 파악된 접촉자 등 4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이 중 1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 중 3명은 타지역으로 이관됐다.
울진군은 현재 '음성'판정을 받은 7명을 포함 11명에 대한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확진자가 20명에 머물면서 비교적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경북 울진군에서는 지난 24일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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