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7기 3년을 맞은 한범덕 청주시장의 74개 공약사업이 비교적 건실하게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공약사업 시민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보고회를 했다.

시민평가위원회 평가결과 안전‧환경‧행정, 경제‧농업, 복지‧문화, 균형‧발전 4개 분과 총 74개 사업 중 12개 사업이 완료됐다.
61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원회는재난안전통합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으로 안전한 청주 만들기 토양을 다졌고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또 청주시의 미래를 앞당길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와 월오~가덕간 도로를 완공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노병호 시민평가위원 위원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의 바람이 담겨진 사업이다"며 "앞으로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해 살기좋은 청주시 건설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