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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스마트팜에 수소연료전지 접목…신사업모델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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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민간기업과 농촌지역 상생 협력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스마트팜에 수소연료전지를 접목해 농촌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신사업모델 창출에 앞장선다.

남부발전은 22일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한전KPS, 네오마루, 신한자산운용, 아이티에너지와 '나주 혁신산단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한전KPS, 네오마루, 신한자산운용, 아이티에너지 5개 기관이 22일 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함형봉 남부발전 수소융합처장, 조영래 한전KPS 신사업본부장, 고순석 네오마루 대표이사, 이호준 신한자산운용 인프라운용센터장, 김기성 아이티에너지 대표이사 [사진=남부발전] 2021.07.22 fedor01@newspim.com

이번 업무협약으로 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와 발전소 운영을, 한전KPS와 네오마루는 발전소 건설(EPC) 공동수행을, 신한자산운용은 금융조달(PF) 주선을, 아이티에너지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사업개발 주관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사업은 전남 나주시 동수동 일대 혁신 산업단지 내 30㎿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630억원이다.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4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근의 스마트팜 조성 예정단지와 연계하여 농촌지역과의 상생협력과 그린뉴딜 확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스마트팜은 IT를 농업전반에 접목해 작물의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농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연료전지를 스마트팜에 활용할 경우 발생된 열을 온실의 냉·난방시스템에 이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남부발전은 연료전지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냉·난방열(15만Gcal/년)을 인근 스마트팜과 산업단지 내 열수요처에 공급함으로써 지역의 냉난방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스마트팜 연계형 연료전지 사업모델은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융복합형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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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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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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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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