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도쿄올림픽] 김학범호, 메달 향해 출격… 뉴질랜드전 첫 승전보 띄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김학범호'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올림픽대표팀은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22일 오후 5시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도쿄올림픽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올림픽 29개 종목에 232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첫 공식 경기다.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뉴질랜드전 이후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맞붙는다.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할 수 있고, 이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김학범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시작으로 도쿄올림픽 대장정에 들어간다. [사진=대한축구협회] 2021.07.22 parksj@newspim.com

첫 상대인 뉴질랜드는 김학범호 1승 제물로 평가되고 있다.

뉴질랜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122위, 역대 올림픽 남자 축구 순위는 70위(2회 진출·6전 2무 4패)다. FIFA 랭킹(39위)과 올림픽 성적(10회 진출·34전 10승 13무 11패·17위)은 한국에 비해 강호라고 할 수 없다. 올림픽 대표 역대 전적에서도 3승 무패로 한국이 앞서 있다.

다만 뉴질랜드를 만만하게만 볼 수 없다. 올림픽 대표팀 기준으로 마지막 맞대결이 9년이나 흘러 현재 전력을 가늠할 자료가 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뉴질랜드는 실제 지난 12일 치른 호주와 평가전에서 2대0로 완승을 거두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최종엔트리 22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명이 유럽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EPL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공격수 크리스 우드(번리)는 경계대상 1호로 꼽힌다. 우드는 191cm 장신으로 우월한 피지컬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다.

이 가운데 대회 첫 골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학범호 첫 골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보르도)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황의조는 7경기 9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 입단한 황의조는, 지난 시즌 36경기 12골로 팀 내 최고 득점자에 오르기도 했다.

김학범호에서 14경기 10골을 기록 중인 이동경(울산)도 첫 골 가능성이 큰 선수로 꼽힌다. 왼발이 장기인 이동경은 지난 13일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5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선 비디오판독(VAR)이 시행되며, 교체는 5명까지 할 수 있다. 단 연장에 들어가면 1명을 더해 6명까지 교체 가능하다.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뉴질랜드와 1차전은 일본 가시마 거주 학생 100~200명 정도만 관중석을 채울 예정이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