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22일 제천시에 따르면 범시민추진위는 전날 오후 제천시청에서 출범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는 제천시립미술관의 건립을 위해 시민단체, 학계, 문화예술계 등 56개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미술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 알리기 활동에 나선다.
추진위는 도심 속 빈건물로 남아 자칫 황폐화될 수 있는 (구)노인종합복지관 건물을 활용한 시립미술관 건립의 당위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시와 함께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신속한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이달말까지 시립미술관건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해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평가를 거쳐 11월 중순 최종승인을 받아 2023년내 개관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