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내년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더불어민주당 공식 입당을 선언하고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현실이 되는 진정한 지방 자치를 구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조 전 청장은 이날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와 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 맞춰 전진하는 대한민국,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위해 익산시민과 함께 가장 선봉에 서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민과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는 정당이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씨 뿌리고 꽃 피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책임 있는 정당"이라며 "4기 민주정부 탄생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전북 익산 원광고를 다니다 군산제일고로 전학가서 졸업하고 동국대와 원광대에서 학사 및 석박사를 수료했다. 전북경찰청 경무과장을 거쳐 김제, 익산, 서울 수서 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차장(치안감)과 전북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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