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첫 승진 임용식을 했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오전 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김수희(청주상당서 교통조사팀) 경사에게 승진 임명장 수여했다고 밝혔다.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면서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경찰공무원에 대한 임용권 일부가 시·도지사와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 위임 됐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첫 번째 자치경찰담당 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남기헌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 제1호 승진 임명장을 수여해 기쁘다"며 "앞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