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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만찬

코로나19 이후 한·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모색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배석

  • 기사입력 : 2021년07월01일 15:07
  • 최종수정 : 2021년07월01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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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한화그룹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코로나19 이후 한미동맹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국내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한·미 공존과 번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한화그룹] 2021.07.01 wisdom@newspim.com

2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만찬에서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한·미 공존과 번영, 한·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황진우 한화생명 경제분석실장과 김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배석했다.

최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사업부로 자리를 옮긴 김 상무는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이 나눈 대화 중 한·미 관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해 관심 있게 경청했다.

퓰너 회장은 1973년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에 참여한 후 2013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미국 내 대표적인 '친한파'로도 알려져 있다.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의 돈독한 친분은 1980년대 초반 시작해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wisd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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