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원은 30일 GS동해전력과 '동해시 청소년 향토사교육교재 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향토기업 GS 동해전력이 제작비 일체를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업으로 올 11월까지 동해시의 역사와 지리, 문화유산, 역사 인물, 민속 중에서 동해문화 20선을 선정해 교재를 발간할 예정이다.
동해문화원은 올해 제작하는 텍스트와 이미지 기반 교육교재를 배경으로 미디어 교재를 추가로 제작해 청소년들이 향토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며 일반인 대상의 교육교재 발간도 준비 중이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향토문화는 지역의 자연적 여건에서 생활하는데 알맞도록 오랜 생활 경험에서 얻은 지혜의 소산"이라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 향토문화의 체계적 교육을 통해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공동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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