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9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관학연 상생협력 강원포럼을 개최했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강원대학교와 강원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삼척해양연구센터, KCL 삼척실화재시험연구센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젊은 도시 삼척의 미래 구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삼척시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액화수소기자재 인증지원센터'를 설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양질의 과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들이 지역의 연구기관과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강원남부권 미래과학기술 거점도시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번 포럼이 한때 전국 5대 공업도시였던 옛 위상을 되찾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100년의 발전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한 길이 바로 과학기술산업 육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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