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재생자전거 제작·나눔 사업이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올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재생 자전거 제작·나눔 사업은 수거된 폐자전거를 직원들이 직접 수리해 자전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나누는 사업으로, 김해시재난대응봉사회 봉사자들과 협력해 다음달부터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거리나 아파트에 무단방치되는 자전거도 증가함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자원이 늘어나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봉사회와 협업해 민·관이 자원 재순환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지난해 자전거 60대를 수리해 방주원, 동광육아원, 희망모자원의 취약아동들과 생림면, 상동면, 진례면, 구산1주공 일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재생자전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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