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동식 대장 빈소 찾은 이준석 "물류창고, 강화된 소방기준 적용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재현장은 잔불 마무리된 후 방문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를 찾아 "물류창고에 강화된 소방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도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구조대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고인을 영접한 후 유가족 한명 한명의 손을 잡고 위로했다. 유가족 중 한 명이 이 대표의 손을 잡고 오열하자, 이 대표가 유가족의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방명록에 "김동식 소방령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저희가 노력해서 보답하겠다"고 적었다.

[하남=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경기 하남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를 조문한 후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1.06.20 photo@newspim.com

조문을 마친 이 대표는 이상규 경기소방재난본부장과 물류센터 화재진압 상황에 대한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대활르 나누고 법령 및 가이드라인 등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 일원에 늘어나는 물류창고로 인해 강화된 소방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기본적으로 물류창고의 설립 위치를 검토할 때 주변에서 동원할 수 있는 소방력 등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소화에 쓰는 물을 수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물류창고 위치 조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인 송석준 의원에게 부탁드렸다"며 "행정안전위원회와 지자체가 협력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법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화재현장 방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잔불 정리가 마무리 되지 않았고, 화재진압현장에 정치인들이 방문하는 것은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어느정도 마무리된 시기에 현장 검토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쿠팡의 대처 미흡에 대해 자료를 요구할 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엔 "당연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쿠팡의 경우 상당한 사회적 의무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사고에 대한 대처가 미흡할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이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며 "사고 처리와 유가족들의 마음을 달래는 것에 임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 구조대장은 지난 17일 발생한 쿠팡의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현장에 출동, 연소 확대 저지와 인명 수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48시간 만인 1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